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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별 갤럭시 노트5 지원 금액~

지난 20일 정식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5(32G)의 출고가는 89만 9800원이다.

갤럭시 노트4보다 5만 7200원이 낮고, 갤럭시 노트3보다는 무려 16만 7200원이나 출고가가 낮다. 최근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삼성전자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사진=삼성전자>



그렇다면 각 통신사의 지원금은 얼마일까? 소비자가 많이 사용하는 4만원대 요금제를 기준으로 SK텔레콤은 9만 7000원, KT는 11만 4000원, LG유플러스는 12만원을 지원해 준다.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9월 30일까지 갤럭시노트5를 구매하고 삼성페이에 가입하면 급속 무선충전기를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해 준다.

또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도 갤럭시노트5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각 통신사의 혜택을 꼼꼼히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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