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플하면서도 예쁜 아낙 미니 오븐 토스터기 ANO-12MA4?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나가보면 사람들의 옷에서부터 봄이 왔구나.. 하는 것을 느껴요^^

새학기가 시작되고 보니 괜시리 마음만 바쁘네요.

학교에 갔다오는 아이들에게 간단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아낙 미니 오븐 토스터기 ANO-12MA4 제품이 제 품안에 들어왔어요.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에요.

우리집 싱크대 위에 올려진 미니 오븐 토스터기에요.

자그마한 오븐 토스터기가 이쁘죠?

아이들 간식만들어주기에 딱 좋은 제품이에요.

박스는 제법 크네요^^

2단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미니 오븐 토스터기를 꺼내니 미러?에 우리집의 온갖 물건들이 다 보여서

아래에 무릎담요를 깔고 찍었어요.

미러?이 너무 깨끗하면 사진찍기 정말 힘들거든요 ㅎㅎㅎ

손잡이가 있고,

미러?을 가운데 두고 아래에는 온도조절 다이얼과 타이머 다이얼이 있어요.

구성품으로는 미니 오븐 토스터기와 속에 들어가는 트레이가 2개 있어요.

설명서가 있구요.

미니 오븐 토스터기를 옆에서 본 모습이에요.

내부의 모습이에요.

칸칸 마다 아래에 보면 동그란 관이 있는데요.

그게 바로 열램프랍니다.

위쪽, 중간, 아랫쪽 총 3개가 있어요.

트레이를 넣었을 때의 모양이에요.

멋지죠

미니오븐토스터기에 들어있는 열램프가 3개 들어있어요.

상, 중, 하 이렇게 표기가 되어있는데요.

어느쪽의 열램프를 켤 것인지 선택하는 것이 바로 온도조절 다이얼이랍니다.

?이머 다이얼은 시간조절이구요.

분 단위로 되어 있었어요.

다이얼 아랫쪽에는 음식물 부스러기 받침대가 있어요.

안쪽에 있어서 손을 넣어서 당기면 나와요.

이 제품의 이름이 미니 오븐 토스터기 이기에 토스트를 만들어 봤어요.

집에 있는 식빵 2개를 트레이 위에 올려서 넣었어요.

그리고 온도조절 다이얼을 상/중에 위치해 놓았어요.

이것은 열램프가 윗쪽과 중간쪽에 열이 들어오도록 선택을 한거에요.

시간은 1분을 했는데, 안 굽히더군요.

그래서 3분 정도 더 돌려서 구웠거든요.

불이 이렇게 들어와요.

2분 정도 지나니까 연기가 살포시 나는 것 같아서 껐어요.

그랬더니  완전 노릇하게 되었네요.

아랫쪽은 색이 조금 더 연한 편이였는데요.

저는 이렇게 바삭하니 구워졌어요.

맨 아랫부분은 열램프를 켜지 않았더니 따듯하기만 하고 부드럽게 되었더군요.

열선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확실하게 나요.

2분 만에 토스트 2개가 완성입니다 ㅎㅎㅎ

부드러운 곳에 딸기잼을 발라서 두 개를 붙였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구요.

넘 좋더라구요.

우유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는 딸기잼을 바른 토스트.

바삭한 맛 속에 달콤한 딸기´이 입 안에서 느껴지네요.

아이들의 간식으로 그만이에요^^

앞으로 유용하게 쓰이겠어요.

아이들도 사용하기 어렵지 않겠어요.

초등 6학년인 딸아이와 중딩인 아들도 학교에 갔다오면

알아서 토스트 구워먹겠다고 하네요.

제 손이 없어도 알아서 먹을 수 있답니다 ㅎㅎㅎ

전자랜드에서 미니 오븐 토스터기를 구매하시면 오븐앤조이 미니 오븐요리도 준다고 하네요.

이 기구가 있으면 아이들 간식만들기 훨씬 좋을 듯 해요^^

전자랜드 아낙 미니 오븐 토스터기 보러가기>>>

" 이포스팅은 위 제품을 소개하면서 전자랜드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험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