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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프와 전자랜드의 설레이는 만남

1996년 영국에서 출간하여 글로벌한 하이엔드 매거진으로 성장한 스터프 코리아가 잠시 길을 잃고  헤매이던 방황을 끝내고 새로운 둥지를 만났다.



전세계의 디지털, IT 분야에 대한 럭셔리한 라이프 스?일을 제안하는 잡지로, 2005년 10월 국내에서의 ?간을 시작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의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가지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11월 발행을 중단하고 잠시 숨을 고르던 중, 무한한 성장을 뒷받침해줄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을 만나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이다.



가전전문 유통 브랜드인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의 컨셉과 딱 맞아 떨어지는 스터프는 디지털, IT 뿐만 아니라 가전에 있어서의 하이엔드 상품과 기술,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단상품 등을 소개 할 수 있는 주요 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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