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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 빛과 소리로 즐기는 감성 블루투스 스피커 LX30 Moonlight 출시

▲캔스톤 LX30(사진 : 캔스톤 어쿠스틱스)

 

 

최근 감성을 움직이는 IT제품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과거 음질, 성능만을 우선시하던 소비자들이 이제는 시각적인 만족까지 요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스피커 전문 기업 캔스톤이 트렌드에 맞춰 스피커의 성능은 물론 특별한 디자인으로 감성을 채우는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 출시를 알렸다. 

 

멀티미디어 스피커 브랜드 F&D를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 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이하 캔스톤)가 음량에 맞춰 움직이는 LED디자인으로 소리에 감성을 입힌 블루투스 스피커 ‘캔스톤 LX30 문라이트(Moonlight)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피커 전문기업 캔스톤의 감성 블루투스 스피커 LX30 문라이트(Moonlight)은 RED_MOON, SKY_BLUE, BLACK_SHADOW의 총 3가지 색상으로 나뉘는데 명칭에서부터 확실한 감성 스피커의 느낌이 느껴진다. 소리에 따라 움직이는 VFD LED빛은 음악감상과 함께 보이는 즐거움까지 더해준다. 

 

감성적인 LED디자인에 더불어 스피커 본연의 성능도 놓치지 않았다. 프리미엄급 블루투스 기능으로 선명한 음질은 물론 FM라디오, AUX, Micro SD 기능이 더해져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 여기에USB메모리 슬롯까지 지원하여 MP3음원이 담긴 USB메모리를 활용한 음악재생도 가능하여 저렴 한 가격으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진정한 멀티스피커이다. 

 

보기에도 매력적인 디자인의 LX30 문라이트(Moonlight)은 조작편의성에서도 그 매력을 십분 발휘한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버튼의 길고 짧은 누름만으로 작동이 가능하며, 한국어 안내 멘트를 지원하여 더욱 쉽고 간편하게 제품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FM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어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 1200mAh 용량의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완충 시 낮에는 라디오로, 저녁에는 분위기 좋은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LED빛을 즐기며 하루 종일 감성적인 휴일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음향 전문 기업 캔스톤 한종민 대표는 “캔스톤이 블루투스 스피커로써의 편리한 휴대성은 물론 시각적으로도 사용자들이 만족할 만한 매력적인 감성 스피커를 출시했다.”며,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에 합리적인 가격이 더해져 판촉상품으로도 적극 추천할 수 있다.” 라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캔스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캔스톤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캔스톤 카페: http://cafe.naver.com/canston

 

2016년 03월 23일 (출처 = 캔스톤 어쿠스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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