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수) 현대홈쇼핑 단독 런칭, 생방송 중 놀라운 혜택 선보여

- 기존 안마의자 1/3 수준의 콤팩트한 크기와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여성 고객 관심 집중

 전자랜드프라이스킹(www.etlandmall.co.kr 대표 홍봉철)이 신개념 마사지소파 ‘힙라이너’를 홈쇼핑 최초로 현대홈쇼핑을 통해 런칭한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이번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덩치 큰 안마의자에 부담을 느낀 고객들과 인테리어 포인트 가구로 쓸 예쁜 마사지소파를 찾는 고객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홈쇼핑은 27일(수) 방송을 통해 소비자가격보다 20% 이상 할인된 가격에 무이자 36개월 할부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월 1만 원대에 마사지소파를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일시불 할인과 카드사 청구 할인 찬스도 준비 중이다.

 아낙라이프 마사지소파 ‘힙라이너’는 고급스러운 1인용 디자인 소파 형태이면서 등부터 허벅지까지 가능한 L자 마사지와 골반 마사지 기능을 더해 거실 뿐 아니라 안방, 공부방, 원룸 등에 부담 없이 설치 가능하다. 또한 120도 각도로 기울어져 허리가 편안한 상태에서 TV 시청이나 독서를 하기에 좋고, 3D 온열 마사지볼이 움직이며 사람이 손으로 주무르는 것처럼 마사지를 해준다. 또한, 힙라이너라는 이름에 걸맞게 골반과 주변 근육을 자극하는 골반 마사지와 엉덩이 마사지 기능으로 매력적인 뒤태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관계자는 “현대홈쇼핑을 통해 고객들이 아낙라이프 마사지소파를 좋은 조건에 구입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부담스러운 안마의자가 아닌 인테리어 가구이면서 편안한 안마까지 즐길 수 있는 마사지소파를 월 1만 원대에 장만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낙라이프 마사지소파 힙라이너는 현대홈쇼핑뿐 아니라 전국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89만 9000원이며, 무상 A/S 기간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