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이것만 알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6가지

Q1. AI(인공지능) 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IoT는 AI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인프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IoT 발전으로 데이터 수집이 용이해지면 데이터를 토대로 한 분석이 가능해지겠죠? 그럼 자연스럽게 AI 시장도 커지게 될 것입니다.

Q2. 일반 가정에서도 IoT 환경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이미 다양한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최근에는 간단한 설치만으로도 IoT 기능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속속 나오고 있으며, 이젠 익숙해진 AI 스피커 역시 집안의 IoT 허브(중심) 역할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IoT 기능이 들어있는 냉장고, TV, 세탁기 등과 연동하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재시 스마트폰으로 방문자와 대화할 수 있는 IoT 도어벨 & 도어락 <출처 = YouTube>

AI 스피커는 스마트폰과 함께 집안의 IoT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 <이미지 = 아마존>

Q3. 전파 음영 지역에서도 원활한 서비스가 제공되나요?

스마트 시티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1173312

Q4. IoT 용 보안 시스템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까요?

국가별·제품별 규제가 점차 확대될 전망입니다. 향후 IoT 보안은 기기 자체는 물론이고 클라우드 전체 솔루션 차원에서 강조될 것입니다. 앞으론 관련 플랫폼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겠네요.

Q5. 산업(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나요?

장비 모니터링을 통한 사전 고장 진단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GE(제너럴 일렉트릭) 사의 산업 인터넷 디지털 플랫폼인 프레딕스가 제트 터빈 진동을 점검하여 고장 여부를 진단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이 밖에도 생산·운영 효율화와 안전성 제고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프레딕스란?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056116&memberNo=5116868&vType=VERTICAL

Q6. IoT 제품을 쓰면 전력 사용량이 높아지나요?

IoT 기능이 일종의 무선 통신인 만큼 전력 사용량이 무조건 늘진 않습니다. 오히려 제품 작동 시 효율이 높아져 전력 사용량이 줄어들 수도 있는데요. 전력 효율을 높여주는 스마트 플러그 등을 활용해 보세요.

스마트폰으로 전자제품을 On/Off 하고 실시간 사용량 확인도 가능한 SK 스마트 플러그 <이미지 =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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