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인 가구를 위한 <미니 냉장고 Top 3>

무려 대한민국의 34.8%를 차지하며 대세로 자리잡은 1인 가구!(16년 9월 기준). 이에 맞춰 최근에는 1인 가구를 위한 가전제품 역시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1인 가구는 물론 일반 가정에서도 유용하게 쓰이는 <미니 냉장고 Top 3>를 소개해 드립니다.

 


<1인 가구에게 딱, 미니 냉장고 Top 3>


 

Top 3. 삼성 미니 냉장고 : 실속파를 위한 선택

 

 

삼성 미니 냉장고 RT09K1000WW <이미지 = 전자랜드>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혼자 살면서 음식을 자주 해 먹지 않는 1인 가구라면 큰 냉장고는 필요 없을지도 모릅니다. 공간 낭비는 물론이고 쓸데없이 전기 요금까지 더 내야 하니 말이죠. 삼성 미니 냉장고는 아담한 크기(82L)를 지닌 미니 냉장고로서 직접 냉각방식을 채택해 음식물을 더 신선하고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삼성 미니 냉장고 RT09K1000WW <이미지 = 전자랜드>

삼성 미니 냉장고는 작은 크기 만큼이나 저렴한 가격대를 자랑합니다. 공간 활용성과 가성비 좋은 미니 냉장고를 찾는다면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 같네요.

삼성 미니 냉장고 주요사양
용량 82L
크기 439x740x512mm
소비전력 12.9kWh/월
소비 효율등급 2등급


Top 2. 대우 더 클래식 : 미니 냉장고의 정석

대우 미니냉장고 FR-S121RAM <이미지 = 전자랜드>

1인 가구를 위한 단 하나의 미니 냉장고라면 넉넉한 용량은 필수입니다. 냉장고는 '미니'라도 용량은 '빅'이 필요할 때가 있기 때문이죠. 대우 더 클래식 냉장고는 무려 124L의 넉넉한 용량을 품어 1인 가구를 위한 더 많은 음식들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 냉동고는 없지만 야채부터 식재료, 음료까지 따로따로 구분하여 보관할 수 있습니다.

대우 미니냉장고 FR-S121RAM <이미지 = 전자랜드>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 디자인에 민트 그린과 크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대우 더 클래식. 상판이 널찍하고 평평하기 때문에 전자레인지 등을 위에 올려 놓을 수 있어 외관과 실용성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습니다.

대우 더 클래식 냉장고 주요사양
용량 124L
크기 489x918x580mm
소비전력 N/A
소비 효율등급 1등급


Top 1. 갈란츠 더 카페 : 레트로 멋 폭발


갈란츠 더 카페 ANR-111RRD(레드) <이미지 = 전자랜드>

SMEG로 부터 시작된 레트로 냉장고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갈란츠 더 카페 또한 멋진 레트로 스타일을 뽐내고 있는데요. 세련된 레드, 아이보리, 블랙 컬러로 무장한 갈란츠 더 카페는 111L의 대용량, 독립 냉동고, 7단 온도 조절, 3단 도어 선반 등 미니 냉장고가 갖춰야할 덕목을 모두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보기에도 좋고 쓰기에도 편리한 미니 냉장고를 찾는 다면 최고의 선택이죠.

갈란츠 더 카페 ANR-111RRD(레드) <이미지 = 전자랜드>

갈란츠 더 카페는 냉동고가 따로 분리되어 있어 냉동식품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젠 냉동고가 따로 없어 혼자 아이스크림 한통을 다 먹어치울 필요가 없겠네요.

갈란츠 더 카페 주요사양
용량 111L
크기 551x918x580mm
소비전력 N/A
소비 효율등급 1등급


#전자제품은_전자랜드
#전자전문가_전자랜드
관련상품

공유하기

팝업 닫기
뒤로가기 확대보기 TOP
팝업 닫기
타임세일 프로모션 명칭변경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