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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선 없이 자유롭게













갤럭시는 N극, 버즈+는 S극


갤럭시 버즈 +(SM-R175)


목에 거는 LG 톤플러스가 우리나라를 휩쓸 때, 삼성 무선 이어폰을 쓰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비장의 칼을 간 삼성은 기어 아이콘 X로 완전 무선 이어폰 시장을 대비하더니 갤럭시 버즈로 대박을 쳤다. 오히려 이제는 톤플러스를 건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다. 대세는 완전 무선 이어폰으로 넘어왔다.















갤럭시 버즈+(플러스)는 갤럭시 버즈의 성공신화를 이어가면서 세가지를 더했다. 음질, 통화품질, 배터리 시간이다. 전작에서 약간씩 아쉬움을 남겼던 부분이다. 노이즈 캔슬링은 들어가지 않았지만 아쉬움 보다는 만족감이 더 크다. 자석 NS극처럼 갤럭시와 찰떡 궁합인 건 두 말할 필요 없겠다. 갤럭시 S20을 샀다면 이어폰은 고민할 필요없다. 갤럭시 버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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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이즈 캔슬링 잘 되는 이어폰 찾으시는구나?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WF-1000XM3)


노이즈 캔슬링은 외부 소음을 감지하여 그와 반대되는 음파를 발생, 외부 소음을 지우는 마법같은 기술이다. 에어팟 프로의 등장과 함께 이제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도 노이즈 캔슬링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이즈 캔슬링은 좋은데 에어팟 프로는 싫다면 잘 찾아왔다. 여기 노캔 장인 소니가 있다.














사실 노이즈 캔슬링은 BOSE와 더불어 소니가 꽉 잡고 있는 영역이다. 성능 좋은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으로 이미 두터운 마니아 층이 있다. WF-1000XM3는 소니가 자존심을 걸고 만든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다. 직접 개발한 노이즈 캔슬링 전용 칩을 넣어 외부 소음을 줄이면서도 왜곡 없는 음악 감상을 구현했고 세련된 디자인과 긴 재생시간을 자랑한다. 에어팟 프로와 비교해도 전혀 꿀리는 부분이 없다. 아이유 이어폰으로도 유명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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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캔슬링 맛을 아는 오디오 파이


















콘서트 현장을 이어폰에 담다


JBL Free X


JBL은 콘서트 음향의 대가다. 70년 넘는 시간 동안 프로페셔널 사운드 분야에서 노하우를 쌓아왔다. 오디오 브랜드로서 유일하게 오스카와 그래미를 모두 수상한 것도 바로 JBL이다. 이젠 그 사운드를 언제 어디서나 고막으로 느낄 수 있다. 대세에 따라 완전 무선으로 말이다.














JBL Free X의 외모는 심플하다. 튀지 않는 둥글둥글한 이어버드는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귀에서 잘 빠지지 않고 지하철, 피트니스 클럽, 길거리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IPX5 등급 방수 기능으로 가벼운 비 정도는 걱정할 필요 없다. 급할 때는 15분만 충전해도 1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어 매일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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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가 탄탄한 무선 이어폰을 원한다면


















3대 500 못쳐도 쓸 수 있는 이어폰


JBL 언더아머 스포츠 Flash(UAJBLFLASHBLK)


언더아머 로고를 보고 마음 졸일 필요 없다. 3대 500(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스쿼트 중량을 합쳐 500kg)을 넘지 않아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으니까. 언더아머 단속반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이어폰에 집중하자.

















JBL 언더아머 스포츠 Flash는 운동을 위해 태어난 스포츠 무선 이어폰이다. 강력한 방수(IPX7 등급), 주변 소리를 들려주는 앰비언트 사운드, 이어폰을 끼고도 주변 사람과 이야기하는 톡쓰루, 그리고 최대 25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까지 모든 기능이 거친 운동 환경을 위해 설계되었다. 걱정은 접고 그냥 언더아머와 함께 도시를 달리기만 하면 된다. 멈추지 않는 음악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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