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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사랑해요~!















공부는 체력으로 하는 거래요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2 40mm(SM-R830NZKAKOO)


지칠 줄 모르고 뛰어놀던 초등학교, 중학교를 지나 고등학생이 되면 느끼게 된다. 공부는 체력이 되어야 잘 한다는 것을. 학습 능력이 뛰어난 학생이라도 그걸 뒷받침할 체력이 없으면 고등학교 3년을 쉽게 버틸 수 없다. 몸이 피곤하면 만사가 귀찮은 법이니까. 일단 건강하고 봐야한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는 건강관리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마트 워치다. 걸음 수 측정은 기본, 스트레스 지수와 수면 질까지 꼼꼼하게 관리한다. 여기에 수영을 포함한 7가지 운동 측정과 실시간으로 러닝 조언을 해주는 러닝코치 기능까지 담았다. 좋은 성적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 아이에게 갤럭시 워치 액티브2를 선물하자. 건강해진 몸만큼 성적도 함께 오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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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가 필요한 고등학생


















코딩교육 드론은 텔로가 딱


DJI 텔로 부스트 콤보(DJI-TELLO(B-COM))


코딩은 이제 생활이 되었다. 학교에서도 코딩을 가르치고 코딩을 전문으로 하는 학원들도 동네마다 생기고 있다. 아이들은 만나면 게임 대신 코딩 얘기를 나눈다. 이에 발맞춰 드론 역시 코딩으로 날릴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 DJI 텔로가 그 주인공이다.















코딩이 다 어렵지는 않다. 간편한 블록 형태 코딩은 초등학교 저학년도 쉽게 할 수 있다. 텔로는 블록기반 비주얼 코딩 프로그램인 ‘스크래치’를 지원한다. 게임하듯 명령어 블록을 조합하기만 하면 된다. 코딩을 통해 텔로를 나만의 드론으로 만들 수 있다. DJI 답게 가볍고 튼튼한 몸체에 최대 13분 동안 비행가능한 배터리는 기본이다. 교육과 재미를 다 잡은 텔로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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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이건 애들 장난감이 아니에요


DJI 매빅 미니 플라이모어 콤보(DJI-MAVIC-MINI)


매빅 미니는 249g이라 휴대가 편리한 접이식 드론이다. 가볍지만 최대 2.7K의 고화질 영상을 담고 배터리 하나로 최대 30분까지 비행할 수 있다. 그럼에도 가격은 그동안의 DJI를 생각하면 착하디 착하게 나왔다. 다른 드론 제조사들이 불쌍 해질 정도다. 어린이날 선물로 드론을 생각했다면 1순위로 꼽을 모델이다.















(속삭이며) 자, 이제부터는 우리만 아는 비밀 얘기다. 사실 이 드론은 어린이날 선물을 핑계로 어른이 갖고 놀기에 아주아주 좋은 드론이다. 가격도 파격적이고 프리미엄 드론에 뒤지지 않는 멋진 영상을 뽑아내며 외모도 멋지기 때문이다. 플라이 모어 콤보를 사면 1시간 넘게 실컷 드론을 날릴 수도 있다. 자 이제 아이들을 꼬셔보자. “엄마한테 가서 매빅 미니 갖고 싶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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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핑계로 드론이 갖고 싶은 아빠


















우리 아이 영상은 흔들림 없이


DJI 오즈모 모바일 3(DJI-OSMO-M3)


아이가 태어나면 비디오 카메라를 장만하던 때가 있었다. 8~90년대 얘기가 아니다. 10년전까지도 그랬다. 하지만 이제는 모두가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는다. MP3처럼 비디오 카메라도 스마트폰의 희생양이 된 것이다. 스마트폰은 이제 4K를 넘어 8K 영상까지도 찍는 전문 영상 도구가 되었다.















이런 대세에 맞춰 DJI는 드론에서 사용되는 짐벌 기술을 적용한 오즈모 모바일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오즈모 모바일은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흔들림 없는 영상을 찍게 하는 핸드 짐벌이다. 마치 방송국 카메라처럼 부드러운 영상을 담아 낸다. 처음 나왔을 때 4~50만원하던 가격도 이제는 10만원대로 내려와 부담도 적어졌다. 한번 써보면 짐벌 없이는 영상 찍기 싫어 질만큼 영상이 흔들림 없이 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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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영상은 흔들림 없이 찍고 싶은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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