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1초도 아까워!
shopping talk
삶의 질은 여유로운 시간으로부터!
평일에도 주말에도 항상 바쁘다면?
택배도 새벽배송으로 받아야 직성이 풀리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시간절약템 소개한다.
세탁소 다녀오는 시간도 아깝다
인류는 꾸준하게 옷 세탁의 공수를 줄이려는 시도를 해왔다.
한겨울 개울가 얼음을 깨고 빨래하던 시절은 옛말,
옷 종류를 알아채고 최적의 세탁 코스를 선택하는 Ai 세탁기까지 나왔다.
직접 찾아가야 했던 세탁소도 이젠 앱으로 세탁물 픽업을 신청해서 해결한다.
그 시간도 아까운 현대인들이 ‘의류관리기’를 만들어냈다.
옷걸이에 걸어 놓기만 하면 매일매일 새 옷을 만들어주는 에어드레서.
최신 에어워시 기술을 통해 미세먼지를 25분 만에 99% 털어낸다.
이렇게 털어낸 먼지는 필터로 걸러 밖으로 새어 나오지 않는다.
흔들지 않고 쏘는 바람, 휘몰아치는 바람 등 공기를 다루는 재주로 옷을 관리하니
이른 아침 씻기 전 오늘 입을 셔츠 주름을 펼 때도
늦은 저녁 퇴근 후 꿉꿉해진 외투를 관리할 때도 진동, 소음 걱정이 없다.
살균스팀으로 바이러스와 유해균을 죽여
요즘 같은 시기 더욱 걱정되는 외부 오염을 없앤다.
냄새는 스팀으로 한 번, UV LED로 한 번 더 제거하니
매일매일 프레시한 느낌으로 옷을 입을 수 있다.
세탁물에 시간낭비는 이제 안녕~
나는 에어드레서로 여유로운 하루 보낸다.
비행기 모터로 머리 말리기
머리를 감는 것만큼 귀찮은 것이 머리 말리기다.
출근 준비로 분주한 아침에는 1분 1초가 급해서,
퇴근 후 저녁에는 피곤해서…
이렇게 머리 말리기로 고통받는 모든 이에게 추천한다.
네이버 검색에서 드라이기 부문 2위, JMW 드라이기.
네이버 2위라면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소리다.
(1위는 D사이지만, 50만원이라는 가격 탓에 내 마음속 1위는 가성비 甲 JMW로 기울었다.)
JMW는 BLDC 모터로 유명하다.
BLDC 모터란 항공기나 에어컨 등에 사용되는 고효율 모터를 말한다.
기존모터에는 회전하는 전기 접점인 브러시가 있는데,
쓸수록 마모되어 내구성이 낮고 에너지 효율이 낮다.
반면 BLDC(Brushless DC) 모터는 브러시 대신 트랜지스터가 전류 방향을 제어하여 회전력을 만드는 방식으로 수명이 길고 정확한 제어와 높은 효율을 보인다.
우와~ 뭔가 대단해 보이는데,
그래서 이런 모터가 달렸을 때 좋은 것은 뭐냐고?
강력한 바람, 긴 수명, 높은 에너지 효율이다.
항공기도 띄우는 강한 모터에서 나오는 바람이 모발 건조시간을 60%이상 단축시켜,
긴 머리나 숱이 많은 머리도 단시간에 말린다.
또 모터가 반영구적이니, 한 번 사면 오래오래 쓸 수 있다.
높은 에너지 효율로 소비전력은 낮춰 전기세도 안심!
이 정도면 갓성비 드라이기라 불릴 만하지 않나?
이젠 머리 말리는 시간 아껴 매일매일 5분이라도 더 쉴 수 있겠다.
빨래 걱정 끝!
새로운 런드리 라이프
살까 말까 오랜 고민 끝에 장만한 건조기.
그런데 웬걸? 한번 사용해보니 세상 편하다.
빨래 널고, 마르길 기다리고, 날씨 안 좋은 날에는 쿰쿰한 냄새와 세균 걱정까지!
하루도 빨래 걱정을 안 했던 날이 있었던가…?
그런데 삼성 그랑데 Ai 건조기 덕분에 빨래 걱정이 싹 사라졌다!
무려 9개 센서가 내부 온도와 습도를 섬세하기 감지해
가장 이상적인 온도와 시간으로 건조해
에너지와 시간을 모두 아껴준다.
고온으로 오랫동안 건조하는 기존 건조기와 달리
최고 온도가 60℃를 넘지 않아 옷감이 줄어들거나 손상되는 일이 거의 없고,
건조통 뒤판과 전면 360° 에어홀에서 풍부한 바람이 골고루 펴져 나와
많은 양의 빨래도 빠르고 구석구석 말린다.
게다가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위생 걱정도 빼놓을 수 없는데,
옷 속에 침투한 유해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
알러지를 유발하는 꽃가루까지 제거하는 에어살균+ 기능 덕분에 안심이다.
직접 확인하고 청소할 수 있는 열교환기로 위생에 대한 걱정이 없다.
바쁜 일상에 치여 일광소독은 꿈도 못 꿨지만,
우리 가족은 매일 아침 쨍쨍한 햇빛 아래 바싹 말린 것처럼
뽀송한 옷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제 빨래 걱정 안녕!
설거지옥 탈출!
평일엔 일하랴, 주말엔 밀린 집안일에, 아이 돌보기까지!
간단히 먹는다고 했는데도 설거지는 왜 이리 많은지…
다 했다 싶어 뒤 돌면 또 설거지가 있다.
예전 같았으면 보는 것만으로도 한숨이 푹푹 나왔지만,
이젠 그럴 필요 없다.
왜냐고? 바로 주방의 혁명 ‘LG DIOS 식기세척기 STEAM’ 때문이지!
처음엔 오래된 식기에 눌러 붙은 음식물, 기름기 가득한 프라이팬 등
과연 손으로 닦는 것만큼 깨끗하게 씻길까? 의심의 연속이었지만,
웬걸? 대체 이걸 왜 이제야 샀나 싶다.
아침, 점심, 저녁 다 먹고 저녁에 한 번 LG DIOS 식기세척기에 넣고 돌려주기만 하면 설거지 끝!
토네이토 세척날개를 중심으로 총 54개 토출구에서 입체 물살을 만들어
그릇 구석구석까지 뿜어내니 기름때는 물론 눌어붙은 밥알까지도 깨끗하게 사라진다.
게다가 100℃ 트루 스팀으로 유해 세균까지 99.999% 제거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 식기 세척도 걱정이 없다.
LG DIOS 식기세척기 덕분에 귀찮은 설거지 대신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하는 요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