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부터 재질까지 내가 고른 디자인

비스포크를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하나만 산 사람은 없다.

일단 하나를 들이면 주방을 전부 비스포크로 맞추고 싶어진다는 마성의 디자인!

3가지 소재와 7가지 색상으로 원하는 분위기를 고를 수 있으니,
내 취향에 꼭 맞춘 주방의 첫걸음으로 손색이 없다.

초정온 식재료 맞춤 보관

요즘같이 창의복합인재를 원하는 요즘 누가 김치만 보관하는 김치냉장고를 쓸까?

서브 냉장고 역할도 톡톡히 해줄 똑똑한 김치냉장고, 여기있어요~

육류, 생선, 채소, 과일, 곡류, 와인…. 나열하기도 벅찬 이 다양한 식재료들을
±0.3 ℃의 오차 초정온에 맞추어 완벽히 보관할 수 있다.

김치를 더 맛있게, 맞춤 숙성 기능

아무리 김치냉장고가 서브 냉장고로도 사용한다지만, 이 녀석은 근본을 잃지 않았다.

더 맛있는 김치를 만들기 위해 보관과 숙성에 진심인 편!

다양한 김치 취향과 구매 패턴에 맞추어 다양한 보관모드를 지원한다.

일반김치 모드에서는 온도를 약-중-강으로 조절하여 숙성도를 조절할 수 있고,
저염김치, 아삭김치, 구입김치 모드까지 총 4가지의 보관 모드로 입맛에 따라 조절 가능!

냄새도 세균도 걱정 끝

매일 먹는 김치도, 후식으로 먹을 과일도 보관하니 수시로 들락날락~

늘 손으로 만지는 이 냉장고 핸들부에 항균 레진을 적용하였다.

요즘 같은 때, 매번 닦을 필요 없이 바이러스 걱정을 덜어내서 안심!

또 신경 쓰이는 김치냄새 걱정 덜 수 있도록 프레쉬 필터로 음식의 신선도까지 유지한다.

압도적인 초고속 블렌더

분당 최대 31,000rpm 회전하는 빠른 속도와 강력한 스테인리스 8중 칼날은
케일 같이 질긴 채소도 단단한 얼음도 빠르고 세밀하게 갈아준다.

무엇보다 재료를 일일이 다질 필요 없이 한꺼번에 고르게 분쇄해 주니 김장에 유용하다.

위생적인 트라이탄 용기

아기들 젖병으로 사용하는 친환경 BPA-FREE트라이탄 용기로
환경호르몬 걱정은 물론 ‘이지 셀프 클린’ 순간 작동 버튼으로
더욱 깨끗하고 섬세하게 세척할 수 있으니 위생 걱정을 싹 없앴다.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로 손쉬운 조작

한 손으로 가볍게 돌릴 수 있는 조그 다이얼로 세밀한 강도조절과 함께
전원과 순간작동을 레버타입으로 손쉽게 작동하여
재료의 상태에 맞게 원하는 분쇄결과를 얻을 수 있다.

맛의 비결, IH 압력밥솥

밑면만 가열하는 일반 압력밥솥과는 다르게 내 솥 전체를 가열하는 방식으로,
조리 시간이 단축될 뿐 아니라 밥이 고르게 익게 하는 방식의 압력밥솥으로
밥맛은 물론 냄비에 하는 것보다 윤기 좌르르 촉촉한 수육 맛을 내준다.

쿠첸만의 써모가드&클린가드

신개념 쿠첸의 ‘써모가드’는 틈새 없는 강력한 3중 밀폐 구조로 온기 손실을 최소화하여
항상 갓 지은 밥맛을 선사해주는 것은 물론 쿠첸의 ‘클린가드’는 강력한 위생력으로
세균번식, 물 막힘, 냄새 걱정을 없애 언제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뻔한 디자인의 밥솥은 NO!

전기밥솥 하면 거기서 거기였던 디자인과 컬러였지만,
쿠첸 IH 압력밥솥은 나만의 컬러로 선택할 수 있는 스타일링 밥솥으로
매끄러운 외관과 간결한 디자인, 나의 주방에 맞춘듯한 자연스러운 컬러매치로
주방 인테리어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스테인리스 재질의 뚜껑과 통 내부

테팔 세이프티 전기 주전자는 뚜껑과 통 내부 전체에 스테인리스를 사용하였다.

스테인리스 스틸은 물을 빠르게 가열할 뿐만 아니라,
튼튼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있다.

이중 단열 구조로 뜨겁지 않은 표면

스테인리스가 좋긴 하지만 어떤 전기포트는 표면까지 뜨거워지기도 한다.

무심코 만지다가는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데,
테팔 세이프티는 이런 위험성을 완벽히 없앴다.

이중 단열구조를 만들어 안에서는 물이 팔팔 끓어도, 밖은 30℃ 내외로 안전하다.

30분간 80℃ 유지하는 보온기능

따로 보온기능은 없지만, 안팎으로 열이 차단되니 자연스레 보온이 된다.

30분까지는 80℃의 온도를 유지해준다는 말씀!

뭔가 커피 한 잔으로 아쉬운데 물을 다시 끓이자니 귀찮을 때,
끓여 놓은 물로 바로 커피를 마실 수 있으니 편하다.

넓은 물 주입구로 편리한 세척

세척이 편리해야 손이 자주 가는 법.

주입구의 크기가 10cm로 넉넉하고 뚜껑이 90°까지 열리기 때문에,
곰손만 아니라면, 손을 넣어 내부를 쉽게 세척할 수 있다.

내부 구조도 깔끔하여 구석구석 세척해야 하나 신경 쓸 필요가 없다.